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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1주일 올스타 휴식과 맞바꾼 3월·금요일 개막

기사승인 2018.05.16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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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9년 KBO리그(프로야구)는 3월말, 그것도 금요일에 개막한다. 144경기 긴 레이스를 치르는데 꿀맛같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일주일 간 갖기 위한 방편이다.

KBO는 16일 오전 11시 2018년 KBO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경기일정 편성 원칙을 확정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 KBO 정규시즌 개막을 3월 29일 금요일로 확정하고 2017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의 홈구장에서 개막전을 치르기로 했다. 상대팀은 팬들과 마케팅 등을 고려해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 2019년 KBO리그는 3월 29일, 금요일에 개막한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은 일주일로 확대된다. [사진=스포츠Q DB]

 

이는 충분한 올스타 브레이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올 KBO리그는 지난 3월 24일에 시작했다. 오는 8월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에 19일이나 리그 일정이 중단되기 특수 상황 때문이다. 그러나 특별한 상황이 없었던 2016년엔 4월 1일, 지난해는 3월 31일에 개막했다. 내년엔 이보다 이른 시점에 리그가 시작된다.

올스타전은 7월 20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휴식을 통한 경기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했고 종전 4일이었던 올스타 휴식기를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로 늘렸다.

시범경기는 2019년 3월 14일에 시작해 팀 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경기일정은 KBO와 구단의 다음 시즌 운영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극대화를 위해 포스트시즌 종료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최종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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