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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9점' 차해원호, 도미니카공화국 잡고 첫 승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

기사승인 2018.05.17  0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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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벨기에와 서전을 패배로 시작했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슈퍼스타' 김연경의 활약 속에 2018 여자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첫 승을 따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도미나카공화국과 대회 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6-24 25-27 21-25 25-14 15-12)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전날 13위 벨기에에 셧아웃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그러나 절치부심했고 이날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 김연경(왼쪽)이 16일 2018 여자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도미나카공화국과 대회 2차전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김연경이 선봉에 섰다.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9점을 올리며 에이스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재영도 15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1세트 24-24 듀스에서 김연경이 날카로운 공격에 이어 김수지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 행운의 득점으로 연결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준 한국은 리시브 불안 속에 3세트마저 빼앗겼다.

불리한 분위기에서 흐름을 바꾼 것 역시 김연경이었다. 4세트 김연경의 연속된 득점 속에 15-8까지 앞서갔고 승부는 5세트로 이어졌다.

5세트 초반엔 끌려가기도 했지만 끝내 따라잡았고 12-12에서 상대 실책으로 리드를 잡았고 김수지의 블로킹과 이재영의 스파이크로 승부를 끝냈다.

한국은 1승 1패, 도미니카는 2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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