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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도움' 지소연, 첼시 레이디스 더블로 마감한 완벽한 시즌

기사승인 2018.05.17  0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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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지메시' 지소연이 뛰는 첼시 레이디스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팀의 중심으로서 결정적인 공헌을 한 뒤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지소연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틀 스토크 지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틀시티와 WS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제골 결승골을 어시스트, 2-0 승리에 일조했다.

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겨둔 첼시 레이디스는  12승 5무(승점 41)로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2경기를 남겨둔 맨체스터 시티(승점 32)와 승점 차를 9로 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연패.

 

▲ 첼시 레이디스 지소연(맨 왼쪽)이 16일 브리스틀시티와 WS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승리, 우승을 확정지은 뒤 팀 동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첼시 레이디스 공식 트위터 캡처]

 

지난 6일 2017~2018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오른 첼시 레이디스는 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며 이번 시즌을 '더블'로 마감했다.

지소연의 발끝으로 이뤄낸 성과다.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한 공을 문전의 드루 스펜스가 헤더, 선제골로 연결했다. 후반 43분 존나 앤더슨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감격적인 승리를 거둔 첼시 레이디스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지소연이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팀이 4강에 진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소연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017~018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협회(PFA) 여자 베스트11에 선정됐고 올해의 선수 투표에선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2회 연속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는 데 힘을 보태며 국가대표로서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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