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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너무 좁았다 [AT 마드리드-마르세유]

기사승인 2018.05.17  0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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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유로파리그는 너무 좁은 무대였다. 결승전답지 않게 승부는 너무도 싱겁게 끝났다.

AT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2009~2010, 2011~2012에 이은 통산 3번째 우승이다.

 

▲ AT 마드리드 그리즈만이 절묘한 칩슛으로 경기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유로파리그보다 한 레벨 위 대회 챔피언스리그가 더 어울리는 클럽답게 AT 마드리드는 마르세유를 시종일관 압도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대등하게 겨루는 실력은 어디가지 않았다.

AT 마드리드는 전반 21분 그리즈만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즈만은 후반 4분 코케의 어시스트를 받아 칩슛으로 또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44분엔 그리즈만의 첫 골을 도운 가비 페르난데스가 쐐기골을 작렬했다.

 

▲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뒤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AT 마드리드 선수들. [사진=AP/뉴시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그리즈만은 평점 9.1을 받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27일엔 챔피언스리그 정상에도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결승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가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더블, AT 마드리드가 유로파리그를 품은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르세유는 1998~1999, 2003~2004에 이어 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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