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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이서원, 성추행으로 '프로그램 하차'… 오달수·김생민·조재현도?

기사승인 2018.05.17  0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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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이서원이 성추행 및 흉기 위협 등의 혐의로 입건 되며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서원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오달수, 김생민 등 이와 비슷한 이유로 방송 하차를 선언했던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오후 이서원의 성추행 및 흉기 위협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케이블 채널 tvN '어바웃타임' 측은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뮤직뱅크' 역시 내부적으로 이서원 거취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서원 [사진= 스포츠Q DB]

 

이서원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출연 중이던 방송, 드라마, 영화 등에서 하차한 인물들도 주목 받고 있다.

같은날 병원 입원 소식을 알린 오달수는 '미투 운동'을 통해 성추행 및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 당했다. 이 사건에 대해 오달수는 한동안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등의 단독 보도 등이 이어지자 사과문을 게시했다.

오달수 논란이 계속 이어지자 영화 '신과함께2' 측은 오달수 분량 통편집을 선택했다. 케이블채널 tvN '나의 아저씨' 측도 오달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현재 '신과함께2'는 오달수를 대신한 배우로 조한철을 캐스팅 해 재촬영을 선언했다. 또한 현재 종영을 얼마 남기지 않은 '나의 아저씨'에도 오달수를 대신해 박호산이 열연 중이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던 방송인 김생민 역시 스태프 성추행 논란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로인해 '김생민의 영수증'은 물론이고 김생민이 메인 MC로 선정되거나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10여개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조재현 [사진= 스포츠Q DB]

 

배우 조재현 역시 '미투 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가해자로 지목 됐다. 당시 케이블채널 tvN '크로스'에 출연 중이던 조재현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자 혼란은 이어졌다. 침묵을 지키던 조재현은 "저는 죄인입니다"라며 "이제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라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크로스' 제작진 측 역시 조재현의 조기 하차 소식을 전했고, 이후 작품 속 조재현은 죽음을 맞이하는 결말로 퇴장했다.

이외에도 배우 최일화가 성폭력 행위에 대해 인정하며 '신과함께2' 분량이 통편집 됐고, 출연 예정이던 MBC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또 다른 성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故 조민기 역시 케이블채널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이서원#이서원 성추행#오달수#김생민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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