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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최정, 홈런 많이 쳐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5.17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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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홈런 공장장’ 최정(31·SK 와이번스)이 홈런을 때릴 때마다 누군가의 삶이 밝아진다. 그가 담장 너머로 공을 많이 보내야 하는 이유다.

16일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에 따르면 최정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 하나 당 한 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 최정(왼쪽 두 번째)이 홈런 하나를 때리면 인공관절이 필요한 한 명이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가 2011년부터 바로병원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에 최정은 2013년부터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참여했다. 올 시즌 종료 후에는 바로병원을 방문, 수술받은 환자를 위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정은 18개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수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동사무소 및 지역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고관절 또는 어깨관절 부위에 인공관절이 필요한 이다. 참여 문의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으로 하면 된다.

김종환 바로병원 기획실장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프로야구단과 함께 좋은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매년 좋은 일에 동참해주는 최정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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