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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별세… 향년 82세

기사승인 2018.05.17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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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별세했다. 향년 82세.

17일 오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영희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다. 고인은 41세의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 활동을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1977년 이영희 한국의상을 창립했고, 1997년에는 메종 드 이영희 브랜드의 대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故 이영희 한복디자이너 [사진= 뉴시스]

 

뿐만 아니라 이영희 씨는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 부회장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뉴욕 워싱턴에 이영희 박물관이 개관되기도 했고, 제10회 서울패션위크 헌정디자이너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영희 씨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주목 받았다. 그는 디자이너 활동 뿐 아니라 '파리로 간 한복쟁이', '옷으로 지은 이야기' 등 도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영희 씨의 손자와 배우 전지현이 부부의 연을 맺으며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영희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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