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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파문, ‘어바웃타임 : 멈추고 싶은 순간’ 제목처럼?

기사승인 2018.05.17  1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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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KBS 뮤직뱅크 MC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들은 큰 충격파에 휩싸였다.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일 이서원을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자신이 출연해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던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드라마 제목을 따라가고 있다는 평이다. 제작진이 그를 제외하고 재촬영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성추행 이서원이 사건 당일을 반추한다면 정말로 ‘어바웃타임’의 ‘멈추고 싶은 순간’이라고 외치고 싶을 듯한 상황이다.

 

이서원 성추행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사진출처=이서원 SNS]

 

이서원뿐만이 아니다. 제목 따라간다는 징크스는 가요계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가수의 앞날은 노래 제목을 따라간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성추행 이서원 건은 배우가 자신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을 따라간 경우다. 록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은 2009년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부활로 활동하기 전 끝을 뜻하는 ‘디 엔드(The End)’라는 그룹에 있었다”며 “1년간 일이 하나도 없어 팀명처럼 그룹을 ‘디 엔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목 그대로 운명을 받아들인 스타는 김태원 이서원뿐만이 아니다.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간미연은 2010년 SBS ‘강심장’에서 “1집 ‘머리하는 날’ 발표하고 실제로도 미용실만 다니다 활동을 접었다”고 말했다.

성추행 이서원과는 다르게 제목이 좋은 방향으로 이끈 경우도 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2011년 1월 “태양이 솔로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부른 뒤 이성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태양은 지난 2월 배우 민효린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이서원이 ‘어바웃타임: 멈추고 싶은 순간’ 제목 그대로의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이서원 성추행 사건의 향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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