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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권양숙 여사 비서실장, 국정원 사찰 관련 단독 인터뷰… 장항준 감독 출연 이유?

기사승인 2018.05.17  2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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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권양숙 여사의 비서실장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또한 영화 감독 장항준이 종전 이후의 삶을 상상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권양숙 여사의 비서실장을 만나 '국정원 포청천 공작팀 사찰' 사건과 관련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사진=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제공]

 

지난 1월 민병두 의원은 일명 '포청천' 공작팀과 관련된 내용을 폭로했다. 포청천 공작팀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대북공작국의 특수활동비 중 '해외대북공작비'를 빼돌려 야당 정치인 및 민간인 사찰을 진행했다는 내용이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보도에 따르면 포청천 팀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후인 2011년 9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권양숙 여사를 미행했고, 2012년 2월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까지 미행했다는 구체적 사찰 활동이 추가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은 2012년까지 10여년 간 청와대 경호팀에 근무했고, 이후에는 봉하에서 권양숙 여사를 수행해 온 비서실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비서실장은 권양숙 여사 사찰에 대해 "지금도 보좌하고 있는 입장에서 모든 것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인터뷰를 하는 이유는 사적인 영역에 대한 불법 사찰에 대해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사진=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제공]

 

또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종전 매뉴얼' 코너에서는 종전이 된다면 교육, 문화 예술, 산업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방송에는 영화감독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장항준 감독은 '종전 토크'에 심취해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늘어 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항준 감독은 "종전이 된다면 평양 예술인 거리 세트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이슈 벙커' 코너에서는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장소, 날짜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회담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가게 될지, 우리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김준형 교수, 박종철 교수가 출연한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권양숙 여자#장항준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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