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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반격, 골든스테이트 듀란트 두고 커리-탐슨 봉쇄 적중 [NBA 플레이오프]

기사승인 2018.05.17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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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휴스턴 로켓츠가 반격했다. 보스턴 셀틱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2승을 거둔 동부와 달리 서부는 기싸움이 팽팽하다.

휴스턴 로켓츠는 17일(한국시간) 안방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 2차전을 127-105로 잡고 1승 1패 균형을 이뤘다.

휴스턴의 완승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주득점원 케빈 듀란트(38점)를 놔두는 대신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탐슨을 꽁꽁 묶었다. ‘스플래시 듀오’라 불리는 커리, 탐슨의 합계 야투율은 33.3%(10/30), 3점슛 성공률은 25%(3/12)였다.

 

▲ 휴스턴 하든(가운데)이 골든스테이트 수비진을 뚫고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휴스턴은 공격에선 장기인 3점슛을 살렸다. 제임스 하든이 3개 포함 27점 10리바운드로 선봉에 섰다. 에릭 고든은 6개로 27점, P.J. 터커는 5개로 22점을 보탰다. 장거리포만 16개가 터졌다.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은 16점 6어시스트 3스틸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차전 37점으로 기선제압에 앞장섰던 케빈 듀란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침묵하는 바람에 완패를 당했다. 스테판 커리가 3점슛을 8개 던졌으나 1개밖에 성공 못해 16점에 그친 게 패인이었다. 탐슨도 8점으로 침묵했다.

휴스턴과 골든스테이트의 NBA 플레이오프 서부 결승 3차전은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 골든스테이트 홈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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