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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욕설+퇴장성 반칙' 대구 한희훈, 4G 출장정지 징계 [K리그1]

기사승인 2018.05.17  2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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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심판에 욕설을 하고 퇴장성 반칙까지 한 대구FC 한희훈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제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한희훈에 대한 4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 한희훈(오른쪽)이 연맹으로부터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희훈은 지난 13일 수원 삼성과 K리그1(클래식)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 세징야의 퇴장에 대해 항의하며 심판실로 들어가는 심판 뒤편에서 욕설을 했다. 이에 대해 연맹은 2경기 출장 정지와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또, 한희훈은 같은 경기 전반 29분경 상대 선수의 팔을 잡아당겨 넘어트린 것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퇴장성 반칙으로 인정돼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 징계를 별도로 받아 총 4경기의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수원 이종성은 같은 경기에서 후반 38분경 공과 상관없이 상대 선수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한 게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퇴장성 반칙으로 인정됐다. 이에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13일 K리그1 13라운드 수원-대구전 세징야(대구)와 울산 현대-경남FC전 정재용(울산) 등 두 건의 퇴장에 대해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 정지 및 감면 제도’에 따라 출전 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징야와 정재용은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2경기)와 제재금이 감면돼 이후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됐다.

연맹은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 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이라며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 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 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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