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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위' 롯데자이언츠, 5연승만큼 반가운 번즈 3안타 [2018 프로야구 순위]

기사승인 2018.05.17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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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7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방문경기에서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호투와 3안타를 친 앤디 번즈의 활약에 힘입어 7-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시즌 첫 5연승을 달린 롯데는 시즌 21승(20패)째를 따내며 단독 4위를 유지했다. 3위 한화 이글스와 격차는 여전히 3경기다. 아울러 롯데는 최근 7차례 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 번즈가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치렀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날 롯데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레일리였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10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던 레일리는 이날 NC 타선을 5⅓이닝 4피안타 6탈삼진 4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구원 투수들이 리드를 지키면서 레일리는 2승(4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번즈가 모처럼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최근 10경기 타율 0.212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237까지 떨어졌던 번즈는 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2루타, 4회 우전 안타, 6회 볼넷, 8회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3타수 3안타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3월 31일 NC전 이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치렀다.

롯데는 4회 오윤석의 볼넷, 손아섭의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 찬스에서 이대호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찬스에서 정훈의 1타점 2루타, 김문호의 1타점 2루 땅볼까지 더해 4-0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3점을 추가했다. 이대호의 안타, 신본기의 볼넷으로 찬스를 만든 뒤 번즈의 1타점 2루타, 김문호의 고의 4구에 이은 대타 채태인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7-0으로 달아났다.

롯데 신인 투수 정성종은 이날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와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속 150㎞를 상회하는 속구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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