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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두산베어스 파레디스 타율 0.261, 1군 콜업 '빨간불'

기사승인 2018.05.18  0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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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의 1군 복귀가 요원하다.

파레디스는 17일 경상북도 문경 상무야구장에서 열린 상무와 2018 KBO 퓨처스리그 방문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파레디스의 시즌 타율은 0.261(69타수 18안타)로 낮아졌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고 있지만 모두 1안타씩이며, 이 기간 타율 0.231(13타수 3안타)로 타격 컨디션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 파레디스가 퓨처스리그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올 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데뷔한 파레디스는 지난달 8일까지 타율 0.179에 그쳐 이튿날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4월 19일 다시 콜업됐지만 반등에 실패했고, 이틀 뒤 2군행을 통보받았다. 두 번째 2군으로 내려간 상황에서도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고 있기에 파레디스의 1군 콜업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날 두산은 불펜의 힘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선발 고봉재가 5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물러난 뒤 김호준(⅓이닝), 변진수(1⅔이닝), 장민익(1이닝), 홍상삼(1이닝)이 모두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지켰다. 변진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상무 선발 허준혁은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와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박민호가 패전을 떠안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경산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6-2로 꺾었다. 권정웅과 최종현이 2타점씩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두 번째 투수로 나온 문용익(3⅔이닝 무실점)이 승리투수가 됐다.

KT 위즈는 함평 원정에서 KIA(기아) 타이거즈를 10-2로 대파했다. 김병희와 강승훈이 3타점씩을 뽑아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KT 선발 이재곤은 4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을 옮긴 후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강화(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와 이천(고양 다이노스-LG 트윈스), 벽제(화성 히어로즈-경찰 야구단)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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