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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카카오M' , 아이유와 한솥밥 먹는 원태연은 누구? 스타가 사랑하는 작가

기사승인 2018.05.18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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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카카오와 카카오M이 인수합병을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아이유와 카카오M에 소속된 시인 겸 감독 원태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카카오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카카오M과의 합병 소식을 전했다. 카카오M은 가수 아이유, 멜로디데이, 차오루 등 연예 인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겸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태원을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아이유와 한 소속사인 시인 원태연은 제작부서의 일원으로 카카오M에 소속되어 있다.

 

카카오M 인수합병 소식에 아이유와 소속 아티스트 화제[ 사진=아이유 SNS 화면 캡쳐]

 

작가 원태연은 1992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를 출간 한 뒤 밀리언셀러 시집의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시집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알레르기' 등을 출간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후 원태연의 자신의 시를 낭송 CD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병헌, 공유, 유지태 등 국내 톱배우들이 다수 참여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작가 활동 뿐 아니라 1997년 영화 '로켓트는 발사됐다'를 통해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원태연은 이후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자문을 담당헀다. 2009년에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각본과 연출을 맡기도 했다.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백지영의 '그 여자' 등 다수의 히트곡의 작사가로 참여하면서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 원태연은  가수 아이유 등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프로듀싱 과정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와 원태연이 소속된 카카오M은 인수합병 이후 음악 및 영상산업 법인은 별도법인을 분사, 성장시키키로 결정했다. 더불어 자회사의 사업 구조를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 측이 멜론만 흡수하며 아이유 등이 소속된 나머지 사업부를 분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태연과 아이유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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