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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볼만한 곳 으뜸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야간개장 기간의 ‘특별관람’ 티켓 예매 서둘러 색다른 여행의 묘미 느껴볼만, 6월 별빛야행은 6~16일

기사승인 2018.05.21  2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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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경복궁은 밤에도 왠지 넓어서 둘러보기가 편하다. 번잡한 일상에서 격리된 쾌감까지 준다. 넓게 깔린 화강암 바닥과 멋들어진 팔작지붕, 호사스러운 마음을 안겨주는 야경. 연못에 비친 기와 건물 그림자는 야간에 고궁을 찾은 이에게 큰 선물이다.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임금과 신하들이 업무 보고 향연을 즐기던 건물들은 들러리다. 뜰을 거니는 것 자체가 더 큰 기쁨이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라면 고창 청보리밭처럼 마음이 확 트인다.

경복궁.[사진=뉴시스]

올해도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2일까지. 그 이후 2018년 일정은 6월17~30일, 7월22일~8월4일, 9월16~29일, 10월21일~11월3일 등 4차례가 더 있다.

티켓은 인터넷에서 예매하며 입장료는 3천원이다. 한복을 입고 무료로 입장해서 조선시대 사람처럼 밤에 궁궐을 누비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단 한복을 입으려면 문화재청이 정해놓은 착용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그저 독특해 보인다고 이상한 짝퉁 한복을 입으면 궁궐 입구에서 퇴짜 맞을 수도 있다.

개장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이며, 마감 1시간 전에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매주 화요일은 쉰다. 소형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요금은 소형차 기준 기본 2시간 3천원, 초과 10분당 800원. 소형차라도 중·대형차 주차용도의 지상주차장을 이용하면 2천원이 더 비싸다.

임금의 침전 영역.
경회루.[사진=뉴시스]

경복궁은 정문인 광화문을 비롯해 흥례문 등 문부터 웅장하고 왕이 업무를 봤던 근정전과 수면을 취했던 사정전, 흥선대원군이 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자경전 등 빛나는 건축 문화재가 즐비하다. 

특히 침전 영역 서쪽 연못에 지어진 경회루는 경복궁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명소다. 못 주변의 버드나무와 어우러져 매혹적인 반영을 빚는다.

국악 등 수준 높은 전통 문화의 향기를 보여줬던 경복궁 별빛야행은 지난 19일 끝났다. 6월에는 6~16일 열린다. 이후 9월 2~15일, 10월6~20일에도 예정돼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 도심에서 가볼만한 곳 중 첫 손가락에 꼽히는 경복궁. 일반 주말 나들이 여행과는 또 다른 색다른 야경의 멋이 조선 법궁 경복궁에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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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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