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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강 밤마실 타임? 기상청 날씨예보에 미세먼지 없다면 남산타워·선유도공원·이화벽화마을·잠실롯데타워 석촌호수·북악스카이웨이드라이브코스 등 서울야경명소 나들이 굿!

기사승인 2018.05.22  0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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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더위나 추위가 없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밤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시기다.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한강은 수도권의 젖줄이며 곳곳에 빼어난 풍경을 빚어놓았다. 한강야경도 마찬가지로 해외 어느 유명 도시 못지않게 멋지다.

한강을 중심으로 요즘 가볼만한 서울의 야경명소를 알아보자. 한강 다리 밑과 다리가 내려다보이는 곳은 환상적인 야경 전망 장소다.

방화대교의 휘황한 조명.

트러스트공법으로 멋진 아치를 그린 성산대교는 TV 드라마, 영화,광고 등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또 달빛무지개분수가 있어서 폭포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반포대교, 굵직한 아치가 있는 한강대교, 횃불 모양이 있는 올림픽대교, 교량 가운데가 금반지처럼 볼록 솟아오른 방화대교 등도 밤에 황홀한 불빛을 선사하는 한강다리들이다.

방화대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덕양산에 자리한 행주산성공원도 있지만 밤이면 입구를 폐쇄하므로 야경 촬영은 불가능하다. 그 대신 강서한강공원의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철새 전망대로 가면 지척에서 방화대교를 볼 수 있다.

성산대교

성산대교 불빛은 망원한강공원이나 양화나루의 양화한강공원 주차장에 차를 두고 구경하면 된다. 

양화대교 아래 선유도공원은 꽃과 나무가 많은 휴식공간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북한산과 남산 등 서울 곳곳의 전망과 노을이 아름다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한강 둔치 자전거 코스를 달리다가 한두 시간 커피를 마시며 노닥거리기 좋은 장소다.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는 남산타워와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성동구 응봉산공원 등이 있다. 

한강야경 명소로 상암동 하늘공원은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인기가 높다.

응봉산 정상의 팔각정은 해발고도가 100m가 채 안 되지만 뱀처럼 크게 구부러지게 흐르는 한강과 강남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석양 무렵 동호대교, 한남대교, 동작대교 등 줄줄이 늘어선 한강다리들이 역광에 휩싸이는 모습은 지극히 몽환적이다.

그밖에 서울스카이(제2롯데월드, 잠실롯데타워)를 끼고 있어 이국적 정취가 있는 석촌호수, 이화벽화마을과 인접한 종로구 낙산공원, 폭포분수가 이목을 끄는 청계천 청계광장도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나들이명소다. 

종로구 북악산로에 위치한 북악팔각정스카이웨이 인근 도로는 서울시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젓한 드라이브 코스다.

기상청 날씨예보를 듣고 미세먼지가 없는 날 노을이나 야경을 촬영하면 평소 경험하지 못한,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밤경치를 보러 가볼만한 곳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가까운 한강시민공원이나 남산으로 차를 몰면 크게 후회가 없는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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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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