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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스페인 최종 23인 확정, 세리에A 득점왕 이카르디-첼시 모라타·파브레가스 없었다

기사승인 2018.05.22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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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최종 23인을 추렸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명단에선 대표팀 단골손님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세리에A에서 29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한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가 빠진 게 눈에 띄는 부분. 그러나 선수 면면을 살펴보면 충분히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전방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곤살로 이과인, 파울로 디발라(이상 유벤투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까지 4명의 선수가 뽑혔다. 이카르디가 뛰어난 실력을 지닌 건 분명하지만 이들 중 누구하나 그에게 뒤처진다고 보기가 쉽지 않다.

 

▲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 인터밀란 마우로 이카르디가 22일 발표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배제됐다. [사진=AP/뉴시스]

 

이카르디는 35인 예비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최종 명단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미드필더에는 앙헬 디 마리아(파리생제르맹), 하비에르 마르체라노(허베이 화샤) 등이 포함됐고 수비로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 마르코스 로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익숙한 선수들이 승선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스페인도 이날 최종 명단을 제출했다. 공격에선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발탁이, 미드필더에선 이스코, 루카스 바스케스, 마르코 아센시오(이상 레알 마드리드)와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상 바르셀로나), 다비드 실바(맨시티) 등이 포함됐고 수비엔 다니 카르바할, 세르히오 라모스, 나초(이상 레알),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이상 바르셀로나) 등 레알과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반면 첼시 듀오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라타는 그동안 국가대표에서 활약했지만 올 시즌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러시아행이 무산됐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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