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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행 무산 권창훈, 재활 3개월여 이상 아시안게임은?

기사승인 2018.05.24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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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권창훈(디종)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소속팀 리그 최종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신태용호와는 작별하게 된 권창훈이다.

권창훈은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디종은 24일(한국시간) SNS 계정을 통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지만 복귀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시선은 오는 8월 열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로 옮겨진다. 이 또한 권창훈으로선 확답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 아니다.

 

▲ 자카르타 블람방 경기를 앞두고 소집 훈련 대신 아킬레스건 부활에 미진하고 있다. [사진=디종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일 앙제와 프랑스 리그앙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선발로 나선 권창훈은 후반 부상으로 교체아웃 됐는데,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결국 다음날 대표팀 엔트리에서 곧바로 제외됐다.

귀국 대신 구단 지정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 권창훈은 이제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컨디션 회복에 나선다.

아시안게임이 선수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금메달 획득 시 군면제 예택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겐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 없이 최전성기를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나는 것이다.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지만 나이와 무관한 3명의 와일드카드도 선발할 수 있다. 이미 손흥민이 한 자리를 예약해놓은 가운데 권창훈이 예상보다 빠른 재활 속도를 보일 경우 손흥민과 손발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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