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150㎞!' 오승환 방어율 2.35 하락, 3G 연속 무실점 [MLB]

기사승인 2018.05.26  11:16:52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평균자책점(방어율)을 낮췄다.

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오승환이 필라델피아전에서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사진=뉴시스]

 

지난 2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45에서 2.35(23이닝 7실점)로 떨어졌다. 탈삼진 개수는 24개로 늘었다. 오승환의 이날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93.5마일(150㎞)이었다.

오승환은 팀이 6-3으로 앞선 7회말 선발 샘 가비글리오에 이어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오승환은 첫 타자 스캇 킹게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평정심을 되찾았다. 다음타자 호르헤 알파로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볼카운트 0-2에서 시속 84.3마일 커터를 던진 오승환은 알파로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아웃시켰다.

후속타자 페드로 플로리먼은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범타 처리했다. 볼카운트 3-2에서 91.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고, 2루 팝플라이로 돌려세웠다.

기세를 올린 오승환은 애런 알테르를 85.1마일 커터로 루킹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낸 오승환은 8회 시작과 함께 3번째 투수 타일러 클리퍼드에게 공을 넘겨주며 교체됐다.

토론토는 필라델피아의 추격을 6-5로 따돌리고 2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시즌 24승(27패)째를 올렸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