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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씨잼·바스코 복용했다는 '엑스터시'는? 대마초보다 '악질'… 차주혁·성현아도 '물의' 일으켰다

기사승인 2018.05.29  1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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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씨잼, 바스코가 대마초 흡연 뿐만 아니라 마약 엑스터시를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엑스터시는 지난 2017년 그룹 남녀공학 출신의 배우 차주혁이 복용한 마약으로 최근에는 30대 단역 여배우 사망 사건과 관련이 있는 약물이다.

29일 경찰은 최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씨잼, 바스코가 대마초 뿐만이 아니라 엑스터시와 코카인까지 투약했다고 밝혔다. 

 

래퍼 바스코, 씨잼이 대마초 뿐만 아니라 엑스터시를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 = 엠넷 '쇼미더머니' 제공]

 

엑스터시는 일명 '클럽 마약'으로 알려진 마약이다. 미국에서는 '아담'으로, 한국에서는 '도리도리'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 초부터 사용된 엑스터시는 클럽 파티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파티용 알약'으로 불린다.

엑스터시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엑스터시를 복용하고 수분이 지나면 입이 마르고 동공이 확장되면서 극적 흥분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정신착락, 우울증, 불안감 등 다양한 정신적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난 1월 세간에 충격을 선사한 30대 단역 여배우 사망 사건도 엑스터시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남녀 네 쌍이 함께 투숙해 엑스터시를 복용 후 집단 성관계를 가졌고, 단역 여배우 A 씨가 호흡 곤란으로 사망했다.

엑스터시로 물의를 빚은 스타들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남녀공학 출신인 차주혁은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로 1년 6개월 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배우 성현아는 2002년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대마초보다 부작용과 피해가 심각하다고 알려진 엑스터시다. 씨잼과 바스코가 대마초 흡연 뿐만 아니라 엑스터시, 코카인을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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