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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가대표 섹스파티 구설수, 한국 축구에 호재?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사승인 2018.06.06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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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한 조에 묶인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가 섹스 파티를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멕시코 매체 TV노타스는 6일(한국시간)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 길레르모 오초아, 카를로스 살세도, 라울 히메네스, 엑토르 에레라, 카를로스 살세도 등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8명이 매춘부 30명을 불러 저택에서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선을 비롯 축구 인기가 높은 나라의 외신이 이를 확대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 멕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매춘부 30명을 불러 밤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멕시코 TV노타스 공식 트위터 캡처]

 

멕시코는 한국, 스웨덴, 독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에 배정됐다. 멕시코의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은 15위로 61위인 한국보다 46계단이나 높다.

오는 23일 자정(24일 오전 0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한국으로선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상대가 축구 외적으로 구설수에 오른 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일단 사고 친 국가대표를 징계하지 않고 넘어가기로 했다. 기예르모 칸두 멕시코축구협회 사무총장은 “벌금이나 제재를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FIFA 랭킹 1위 독일과 더불어 F조 ‘2강’으로 꼽히는 북중미 축구의 자존심 멕시코는 오는 10일 덴마크와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정력을 잔뜩 쏟은 8인의 경기력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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