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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조 고든 램지, '신장개업' 촬영 중 식중독 걸려

기사승인 2018.06.09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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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새로운 골목 상권 되살리기에 나서면서 높은 관심을 모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원조 격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는 스타쉐프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요리와 위생 면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이에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유사한 포맷으로 알려진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고든 램지가 프로그램 촬영 당시 얻은 위장 질환을 이유로 하차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 [사진='고든 램지의 신장개업' 화면 캡쳐]

스타쉐프 고든 램지의 이름을 걸고 진행된 프로그램 '신장개업(Kitchen Nightmares)'은 폐업 직전의 식당을 찾아가 고든 램지만의 비결로 대박 식당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첫 방송을 시작할 당시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과 유사한 포맷으로 표절 논란을 빚기도 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의 미슐랭 스타를 14개 보유하고 있는 고든 램지는 대표적인 스타 쉐프이자, 푸드 작가 겸 방송인이다. 한국 팬들에겐 '헬's 키친', '키친 나이트메어', '마스터 셰프' 등 프로그램 속 거침없는 독설로 더욱 유명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화면 캡쳐]

 

하지만 고든램지는 10년간 애정을 가지고 진행한 프로그램을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바로 프로그램 진행 중 얻게 된 위장 질환 때문이었다. 고든 램지는 '신장개업' 촬영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된 음식들을 섭취하면서 12번이 넘는 식중독과 위궤양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을 촬영할 당시 배변장애를 겪기도 했으며, 위산 약과 소화제를 지속해서 복용하는 과정에서 혀가 무뎌지는 감각을 느꼈다고 밝혔다. 고든 램지는 계속해서 요리사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선 '신장개업'을 하차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고든 램지는 10년 만에 종영한 '신장개업'에 대하여 "내 끝내주는 요리를 놔두고, 남들이 만든 허접한 음식을 먹는 데 지쳤다"고 밝혔다.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역시 비위생적인 식당들이 등장하면서 백종원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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