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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탬파베이로 트레이드, 포지션 경쟁자는 누구? [MLB]

기사승인 2018.06.11  0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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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역전 만루 홈런을 치고도 트리플A 강등 통보를 받았던 최지만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됐다.

밀워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내야수 브래드 밀러와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최지만을 탬파베이로 보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최지만이 밀워키를 떠나 탬파베이로 트레이드 됐다. [사진=AP/뉴시스]

 

이날 밀워키에서 트리플A로 강등된 최지만은 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최지만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3(30타수 7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 적응력을 높이던 중이었다. 특히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대타 만루 홈런을 터뜨려 주가를 높였다.

하지만 밀워키는 11일 오른손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최지만을 트리플A로 내리는 조치를 취했다. 손가락 수술을 받은 에릭 테임즈가 곧 돌아오기 때문에 최지만으로선 구단의 결정에 아쉬움을 삼켰을 터.

허나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AL)로 이동하게 되면서 최지만의 입지가 조금은 넓어졌다.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1루 및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C.J. 크론, 브래드 밀러, 제이크 바우어스 등이 이쪽 포지션인데 크론을 제외하면 성적이 썩 뛰어나지 않다.

최지만이 LA 에인절스에서 뛸 때 한솥밥을 먹었던 크론은 올 시즌 타율 0.258 15홈런 36타점을 기록 중이다. 바우어스는 홈런 없이 1타점, 밀러는 5홈런 21타점을 기록 중이다.

빅리그에서 4번째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이 이번에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정착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최지만은 일단 트리플A 더램 캠프에 합류해 승격을 기다린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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