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트리플A 승격' 강정호, 메이저리그 복귀는 언제 이뤄질까?

기사승인 2018.06.11  09:04:57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음주운전으로 인한 비자 발급 연기로 지난 1년을 날렸던 강정호가 싱글A에서 트리플A로 승격됐다. 이제 그가 언제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가 우리 구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싱글A에서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3홈런 11타점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는 이로써 더블A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트리플A로 올라가게 됐다.

 

▲ 강정호가 싱글A에서 트리플A로 승격됐다. [사진=인디애나폴리스 공식 트위터 캡처]

 

트리플A 승격은 빅리그 입성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과 같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 트립 라이브는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이 현지 라디오 방송인 ‘93.7 FM’에 출연해 강정호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을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헌팅턴 단장은 “(빅리그 콜업) 날짜를 정해놓지는 않았다”라고 하면서도 “우리가 예상한 적절한 시점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MLB 복귀까지) 1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강정호가 트리플A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표했다. “공격력이 회복되고 있다. 빠른공과 변화구를 때려냈다”고 흡족해했다. 수비에서도 3루와 유격수를 오가며 자기 근처로 온 타구들을 잘 처리했다고 평했다.

“강정호가 인디애나폴리스에 오는 것만으로 기뻐하진 않을 것”이라며 말을 이어간 헌팅턴 단장은 “신체적으로 준비가 돼 있는 것과 익숙한 수준까지 올라오는 건 차이가 있다”고 강정호의 MLB 콜업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