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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최정, 300홈런까지 '-6'…한화이글스 이용규 1500G 출장 임박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6.11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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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개인 통산 300홈런까지 6개를 남겼다.

올 시즌 23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최정은 프로 14년 동안 294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특히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40홈런을 때려냈고, 올해도 아직 반환점을 돌지 않은 가운데 20개가 넘는 대형 아치를 그렸다.

 

▲ 최정이 개인 통산 300홈런에 6홈런을 남겼다. [사진=뉴시스]

 

그렇다면 최정은 언제쯤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까. 그는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5방을 때려냈다. 월별 홈런을 보면 지난달 23경기에서 5홈런을 치며 주춤했지만, 이번달은 9경기 5홈런을 몰아쳤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6월 안에는 충분히 300호 홈런을 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이 300홈런에 도달하게 된다면 프로 통산 11번째로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는 개인 통산 1500경기 출장에 5경기만을 남겼다.

2004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성한 그는 데뷔 시즌은 5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이듬해부터 꾸준히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부상이 있었던 2009년(50경기)과 지난해(57경기)를 제외하고 매 시즌 100경기 이상을 뛴 그는 이번 주 내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수는 최근 타격감이 가라앉았다는 점이다. 이용규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이 0.158(38타수 6안타)밖에 되지 않는다. 타격 컨디션 회복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면 기록 달성이 조금 미뤄질 수도 있다.

이밖에 KT 위즈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개인 통산 100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오지환(LG)과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1000경기 출장에 각각 5경기, 6경기를 남겼다. KT 외야수 이진영은 앞으로 12루타만 보태면 3000루타를 달성하게 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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