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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넥센 박병호 초접전, 두산베어스 1위 9명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

기사승인 2018.06.11  2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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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김태균(한화 이글스)과 박병호(넥센 히어로즈)가 붙은 나눔 1루수가 2018 KBO(프로야구) 올스타전 최대 접전 포지션이다.

11일 KBO가 공개한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 결과 나눔 1루수 부문에서 김태균은 8만8275표를 받아 박병호의 8만6416표에 1859표 앞섰다.

최고 인기스타는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양의지(두산 베어스)다. 15만7623표를 받아 15만273표를 얻은 나눔 외야수 김현수(LG 트윈스)보다 7350표를 더 획득했다.

 

▲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 1차 팬 투표 집계. [표=KBO 제공]

 

두산 베어스는 양의지 외에 선발 조쉬 린드블럼, 계투 박치국, 마무리 함덕주, 2루수 오재원, 유격수 김재호, 외야수 김재환 박건우, 지명타자 최주환까지 9명의 1위를 배출했다.

두산의 독식 속에 드림에선 롯데 자이언츠가 1루수 이대호 외야수 손아섭, SK 와이번스가 3루수 최정을 1위에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는 1위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나눔 올스타에선 한화의 약진이 눈에 띈다. 김태균 외에 계투 서균, 마무리 정우람, 2루수 정근우, 3루수 송광민, 외야수 제라드 호잉까지 6명이 수위를 차지했다.

한화와 2위 다툼 중인 LG 역시 김현수 외에 선발 헨리 소사, 포수 유강남, 유격수 오지환, 외야수 이형종, 지명타자 박용택까지 6명의 1위를 배출했다.

KIA(기아)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는 1위가 한 명도 없다. 2루수 안치홍(KIA)이 정근우를, 박병호가 김태균을 맹추격 중이라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BO 홈페이지 계정으로 KBO 홈페이지, KBO 앱, KBO STATS 앱에서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올스타전은 다음달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개최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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