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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도 주목 한국 줄부상, 황희찬-이용 등 몸상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사승인 2018.06.12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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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황희찬(22·레드불 잘츠부르크)이 결장한 데 이어 이용(32·전북현대)마저 부상으로 경기를 끝마치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 언론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스웨덴 축구 전문 매체 풋볼스카날렌은 12일(한국시간) 한국의 세네갈전 0-2 패배 소식을 전하며 “한국 황희찬이 부상으로 세네갈전에 결장했다. 본선 첫 경기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 7일 볼리비아와 경기서 허벅지 근육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 세네갈전에 나서지 않았다.

 

▲ 황희찬(왼쪽)이 경미한 부상으로 세네갈전에 결장했다. 스웨덴 매체 풋볼스카날렌은 신태용호의 줄부상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풋볼스카날렌은 “신태용호는 부상으로 김진수(전북현대), 홍정호(전북현대), 권창훈(디종FCO), 염기훈(수원삼성), 이근호(강원FC)를 떠나보냈다. 이 선수들의 A매치 경기 수는 도합 233경기”라며 한국이 잇단 부상 악재로 경험 많은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잃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한국은 여전히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황희찬에 이어 이용 역시 세네갈과 경기 도중 부상으로 피치를 벗어났다. 이용은 상대 팔꿈치에 가격당하며 이마가 7㎝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장현수(FC도쿄) 역시 친선전임에도 예상 외로 거칠었던 세네갈 선수들과 경합 도중 타박상을 입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세네갈의 플레이가 거칠었다”며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황희찬과 이용, 장현수 모두 큰 부상이 아니라 월드컵 일정에는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밖에도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이 9일 훈련 도중 경미한 부상이 생겨 세네갈전에는 보호차원에서 내보내지 않았다. 팀의 핵심인 손흥민과 기성용(스완지 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역시 100%가 아닌 몸 상태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신 감독은 이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하며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둬왔다. 한국은 팀 전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더 이상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게 하도록 힘쓰고 있다.

한국의 모든 예비고사가 끝났다. 이제 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시간은 6일.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을 시작으로 24일 0시 멕시코와 그리고 27일 오후 11시에는 독일과 조별 리그 경기를 치른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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