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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여행 꽃축제 구경 어떠세요? 보롬왓메밀밭축제, 휴애리 여름수국축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해바라기꽃, 서귀포 카멜리아힐 부겐빌레아 7~9월에도 활짝

기사승인 2018.06.12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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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6월 제주 여행, 꽃 축제 놓치지 마세요! 

곽지과물·금능으뜸원·함덕·협재해변 등 제주도 여러 해수욕장 개장일이 오는 23일로 예정된 가운데, 여름 꽃들도 만발해 제주 여행의 또 다른 흥미를 선사하고 있다.

먼저 매년 이맘때 광활한 메밀들판을 펼쳐놓는 곳이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보롬왓’이다. 바람(보롬)이 부는 들판(왓)이라는 뜻을 지닌 보롬왓은 한울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농장이다.

메밀꽃

 5월부터 누른 보리, 하얀 메밀꽃, 보라색 라벤더가 6,7월에 걸쳐 차례로 개화해 이국적인 정취를 뿜어낸다. 지금은 메밀꽃이 활짝 피는 시기로 제4회 보롬왓 메밀밭축제가 7월31일까지 열린다.

답답한 가슴을 확 틔워주는 경치는 뭇 여성을 떨리게 했던 드라마 ‘도깨비’를 촬영지이기도 하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라는 공유의 닭살 멘트가 탄생한 촬영지다. 보롬왓의 수려한 풍광은 CF,웨딩촬영 등의 배경으로도 애용되고 있다. 입장료는 3천원.

서귀포시 남원읍 자연생활공원에서는 휴애리 여름 수국축제가 6월5일부터 7월15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성인 입장료 1만3천원이 말해주듯 수국정원과 오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꽃밭을 비롯해 볼거리,체험거리가 매우 다양하다. 

수국

휴애리는 한라산 자락이 잡힐 듯이 보이는 자연생활체험공원으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TV동물농장’ 등 방송프로그램에 전통체험 관광지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 

봄에는 매화꽃축제와 동백축제, 여름 수국축제, 가을 감귤축제가 열린다. 초가집을 활용한 미술전시관 ‘갤러리 팡’도 있다. 남원읍에 새왓댁stay등 펜션이 여러 곳 있다.

고려 삼별초군의 대몽 최후 항전지인 제주시 애월읍의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는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어 들판에 넘실거리고 있다. 무료로 들어가서 기념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다.

해바라기.

 항몽유적전시관 관람료도 무료다. 이곳은, 가을에 코스모스와 화살나무 단풍이 붉게 물들어 이국적 풍경을 빚어낸다.

한편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림공원의 열대분재원과 아열대식물원 관엽온실, 연못정원 높은 온실에서는 지난달 5월부터 오는 17일까지 부겐빌레아 축제를 연다. 

부겐빌레아는 흔히 부겐베리아라고 잘못 불리는 남미원산 분꽃과 덩굴성 관목으로, 진달래보다 더 선명한 분홍색깔로 꽃이 피어 주변을 환하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에 있는 카멜리아힐은 거대한 동백 수목원이지만, 지난 6일부터 수국축제를 벌인다. 풍성한 수국길을 따라 거닐고 대온실 안쪽 카페에서 차도 음미할 수 있다. 대온실을 이후 철쭉꽃길 끝에는 전망대가 나오고 아름다운 연못이 내려다보인다.

 잔디가 깔린 해발 250m의 만남의 광장에 오르면 산방산,마라도, 가파도,송악산, 군산, 형제섬,모슬포 모슬봉 등 제주이 아름다운 비경이 보인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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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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