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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완성?' 강정호, 트리플A 첫경기서 3삼진 부진

기사승인 2018.06.12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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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아직 미완성일까.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트리플A 승격 후 첫 경기에서 삼진만 3개를 당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고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 강정호가 트리플A 첫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했다. [사진=인디애나폴리스 공식 트위터 캡처]

 

팀 내 중심타선에 배치됐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싱글A에서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3홈런 11타점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는 더블A를 거치지 않고 전날 트리플A로 승격됐다.

빅리그 컴백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의 첫 경기에서 강정호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1회말 2사에서 첫 타석을 맞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상대 선발투수 제이콥 터너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1, 2루에 타석에 나선 그는 풀카운트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1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8회 2사에선 루킹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3안타 빈타에 허덕인 인디애나폴리스는 0-4로 졌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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