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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김강민 트리플포, SK와이번스 2군서도 대포 파티

기사승인 2018.06.13  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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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SK 와이번스가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에서도 화려한 불꽃쇼를 벌였다. 김강민이 3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매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SK는 12일 경기도 화성구장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와 2018 KBO 퓨처스리그 방문경기에서 3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김강민을 비롯해 대포만 5방을 수놓으며 9-0 완승을 거뒀다.

3홈런을 날린 김강민을 비롯해 임석진, 임재현까지 홈런을 날리며 홈런으로만 8점을 뽑아낸 SK다. 2군에서도 특유의 대포쇼가 가동됐다.

 

▲ SK 와이번스 김강민이 12일 화성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뉴시스]

 

김강민이 선봉에 섰다. 올 시즌 개막과 동시에 1군에서 자취를 감춘 김강민은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61(108타수 39안타)로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홈런은 이날만 3개를 몰아쳐 6개 째를 기록했고 타점도 6개나 추가해 2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은 0.469, 장타율은 0.611에 달한다.

이날은 1회초 타석부터 좌월 솔로포를 터뜨린 김강민은 2회엔 같은 방향으로 스리런 홈런, 4회엔 좌중간 방향으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6회 마지막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미 이날 자신의 몫은 다 한 상황이었다.

특히 4월에는 타율 0.212로 부진했지만 5월(0.440)과 6월(0.400)에는 각각 4할 대 이상 고타율로 트레이 힐만 감독의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

김강민이 앞에서 끌자 동료들도 힘을 냈다. 임석진은 5회, 임재현은 9회 솔로포로 화력을 더욱 키워 대승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서도 깔끔한 투구가 이어졌다. 선발 이워준이 3이닝을 깔끔히 소화했고 조성훈, 남윤성, 김대유, 신동훈, 허웅으로 바통을 넘기는 과정에서도 실점은 없었다.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는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9-6, 함평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11-1, 벽제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경찰 야구단을 8-7로 꺾었다.

화성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군체육부대와 화성 히어로즈의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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