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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꺾고 B조 2위 확정 [제1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기사승인 2018.06.13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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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19세 이하(U-19) 여자 배구대표팀이 2연승을 달리며 B조 2위를 확정지었다.

조완기 감독(대전용산고)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여자 배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베트남 박닌에서 열린 제19회 U-19 아시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카자흐스탄에 세트 스코어 3-2(23-25 17-25 25-20 25-14 15-6) 대역전승을 거뒀다.

 

▲ U-19 여자 배구대표팀이 2승 1패로 B조 예선을 마무리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전날 B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인도를 3-0으로 꺾었던 한국은 이로써 승점 7(2승 1패)을 마크, B조 2위를 확정지었다. 한국은 새로운 대회 방식에 따라 전체 11위(C조 3위)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14일 오후 5시 홍콩과 격돌한다.

한국은 주장 박혜민(선명여고)이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정지윤(경남여고)과 정호영(선명여고)도 각각 20점, 11점을 보태며 역전극에 힘을 보탰다.

1~2세트를 내준 한국은 3세트와 4세트를 비교적 쉽게 가져온 뒤 5세트에서도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한국은 박혜민과 정지윤이 세트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4세트에서 흐름을 탄 최민지도 빼어난 블로킹 실력을 발휘,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이에 당황한 카자흐스탄은 플레이를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한국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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