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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승격 늦춰지나? 트리플A 2G 연속 침묵

기사승인 2018.06.13  1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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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메이저리그(MLB) 승격이 예정보다 늦춰질까.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벌어진 톨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첫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강정호는 이날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 강정호가 트리플A 승격 후 2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사진=인디애나폴리스 공식 트위터 캡처]

 

강정호는 뒤늦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이달 2일부터 피츠버그 산하 상위 싱글A 구단인 브레이든턴 머로더스 소속으로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싱글A 성적은 좋았다. 7경기에서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3홈런 11타점 출루율 0.531, 장타율 0.875를 찍었다.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강정호는 더블A를 거치지 않고 트리플A로 승격했다. 트리플A는 빅리그 복귀를 위한 마지막 관문. 그는 일단 첫 2경기에서는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맞이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카일 다우디와 마주한 강정호는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는 팀이 선취점을 뽑은 3회 1사 2루 찬스에선 우익수 뜬공을 쳐 2루 주자를 3루로 보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4회 2사 후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수 땅볼로 아웃된 강정호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2루수 땅볼을 치는 데 그쳤다.

인디애나는 톨리도를 5-2로 꺾었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짐 아두치는 이날 톨리도의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활약을 펼쳤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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