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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배현진 전 아나운서, 송파을 출구조사 결과? '방송복귀' 가능성, 유정현 사례 보니…

기사승인 2018.06.13  2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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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새로운 꿈을 안고 정치에 도전한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최재성 후보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얻으며 이목을 모았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3월 MBC를 퇴사하며 정치의 뜻을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최승호 사장의 취임 이후 오랜 시간 진행을 맡아온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하게 된 배현진 아나운서의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배현진 아나운서 [사진 = MBC 제공]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파업 당시 사측의 지지를 받는 인사로 손꼽혔다. 양윤경 기자는 과거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아껴쓰라'고 조언했다가 부서 이동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배현진 아나운서를 비판했다. 당시 최승호 사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며 배현진 아나운서를 비판했다.

각종 논란 끝에 MBC에서 퇴사하며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첫 발을 내딛은 배현진 아나운서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낙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행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처럼 정계에 입문했던 아나운서가 있다. 바로 유정현 아나운서다. SBS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유정현 아나운서는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그는 현재 MBN 뉴스8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낙선 이후 방송복귀한 유정현 아나운서 [사진 = MBN 제공]

 

유정현 아나운서의 예처럼 배현진 아나운서 역시 방송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M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최장기 앵커로 활약해 온 배현진 아나운서인 만큼 종합편성채널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다. 유정현 아나운서는 TV조선 '강적들', JTBC 예능 '적과의 동침' 진행을 맡으며 국회의원 경력을 살린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자유한국당의 '깜짝 카드'로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배현진 전 아나운서다. 선거 이후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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