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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렛 QS+ 부활투' NC다이노스, 위닝시리즈 얼마만이냐!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6.13  2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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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NC 다이노스가 실로 오랜만에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그동안 난조를 보인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이 호투를 펼쳐 기쁨이 더했다.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베렛의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볼넷 3실점 호투 속에 6-3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 투구를 펼친 베렛은 시즌 3승(5패)째를 수확했다.

 

▲ 베렛이 LG전에서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연승을 달린 NC는 삼성 라이온즈에 5-2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한 지난 4월 26일 이후 48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23승(44패)째를 거뒀고,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다.

반면 꼴찌팀에 연이틀 패한 LG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31패(37승)째.

부진한 투구로 한때 퇴출설까지 나돌기도 했던 베렛은 이날은 외국인 투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1회부터 5회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팀이 리드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NC가 선취점을 뽑았다. 1회말 1사 3루에서 나성범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쳤다.

3회 홈런 두 방으로 4점을 뽑았다. 2사 2, 3루에서 나성범이 스리런 홈런을 쳤고, 다음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좌중월 솔로포로 백투백 홈런을 만들어냈다.

4회 김성욱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6-0을 만든 NC는 초반 분위기를 확실하게 잡았다.

LG도 반격에 나섰다. 6회초 김현수의 1타점 2루타, 채은성의 2타점 2루타로 3점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더 이상 점수를 뽑지는 못했다. 베렛이 7회까지 버틴 NC는 8회부터 마운드에 올라온 원종현과 이민호가 나란히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팀 승리를 지켰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홈팀 넥센 히어로즈가 원정팀 한화 이글스를 4-2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넥센은 32승(36패)째를, 한화는 28패(37승)째를 각각 기록했다.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5패)째를 수확했다. 2연패 탈출. 타선에서는 김혜성이 3타수 1안타 2타점, 고종욱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각각 기록하며 팀 승리에 다리를 놨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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