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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교순, 조현병? '궁금한 이야기 Y' 출연했던 솔개트리오 한정선도 주목

기사승인 2018.06.14  1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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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김교순이 조현병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김교순 뿐 아니라 솔개트리오의 한정선 역시 조현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었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 출연한 김교순은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조현병에 해당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또한 김교순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배우 김교순 [사진=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화면 캡처]

 

김교순의 집에는 4톤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 또한 배우 김교순은 "내 주변에 79명의 신이 있다. 신들의 목소리가 들린다"라고 주장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교순의 가족들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고, 설득 끝에 집을 청소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김교순은 조현병 및 저장 강박증 등에 대한 정신과 치료는 받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교순이 '시그널'을 통해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솔개트리오의 한정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인천 출신의 유명 남성그룹 솔개트리오의 리더이자 천재 작곡가로 주목 받았던 한정선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 당시 한정선은 검게 그을린 얼굴, 얼굴을 가리는 더벅머리 등 남루한 행색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개트리오 한정선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공]

 

솔개트리오의 한정선은 10대 시절부터 작곡을 시작해 약 400여 곡을 남겼다. 또한 '아직도 못 다한 사랑'과 '여인' 등의 노래를 내 놓으며 최고의 뮤지션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정선이 당장 입원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조현병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방송 이후 한정선은 조현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해 1월에는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에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설날 특집 방송을 통해 27년 만에 무대에 서는 솔개트리오 한정선과 친구들 공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배우 김교순#조현병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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