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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깜짝 예언 "아르헨티나·메시 예선 탈락-스페인 우승-네이마르 득점왕"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사승인 2018.06.14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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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우승팀은 스페인, 득점왕은 네이마르(26·브라질),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 탈락.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포포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전망이다.

포포투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이 월드컵 첫 경기를 불과 이틀 앞두고 감독을 교체했지만 여전히 수준 높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드레 이니에스타(34)에게 한 번 더 월드컵 트로피를 선사하기 위한 그들의 열망이 우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포포투의 예측에 따르면 네이마르(오른쪽)와 메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온도차가 상당할 듯 하다. [사진=AP/뉴시스]

 

또 “새로 부임한 스페인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 대신 마르코 아센시오를 가짜 공격수(펄스 나인)로 기용할 것”이라며 새로운 용병술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스페인의 결승전 상대로는 벨기에를 꼽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휘 아래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로 거듭난 케빈 데 브라이너(27)의 벨기에가 이번에야 말로 세간의 기대에 부응하며 결승에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포투의 ‘대담한' 예측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브라질은 준결승에서 벨기에를 넘어서지 못하지만 벨기에가 네이마르의 득점왕 등극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네이마르의 골든슈 수상을 예견했다.

가장 충격적인 예언은 아르헨티나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메시는 여전히 ‘신계’의 활약을 보여줄 테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터무니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필두로 세르히오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 파울로 디발라 등 최강의 공격진을 구축하고 있지만 남미 예선을 가까스로 통과했고 지난 3월엔 스페인에 1-6 충격패를 당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와 D조에 속했는데 포포투는 “아이슬란드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과 같은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밖에도 “독일은 8강에서 잉글랜드 해리 케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을 것”,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월드컵에서 부활해 다시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부름을 받게 될 것” 등 총 9개의 흥미로운 가능성을 전했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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