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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허스토리' 김희애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선생님연기, 존경스럽다"

기사승인 2018.06.14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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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허스토리'의 김희애가 배우 나문희에 대한 존경심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1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허스토리'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배우 나문희의 '아이 캔 스피크' 속 연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희애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를 보고 감동받았다. 연기를 위해 자신을 뛰어넘으시려고 노력하시고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을지 생각하니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허스토리' 김희애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희애는 40대 여배우로서의 생각도 밝혔다. 김희애는 "제가 어릴 때는 마흔 아홉의 나이면 연기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다. 여자인 저도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했었다"라며 과거와 달라진 중견 여배우들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김희애는 동료, 후배 배우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도 이야기 했다. 김희애는 "제가 나문희 선생님에게 자극을 받고, 희망 또한 봤다. 저도 제 자리에서 현역으로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희애는 꾸준히 드라마를 통해 사랑받아왔다. 김희애는 "여태까지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한다. 그동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맡아왔고, 그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 위안부 생존자들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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