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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이재명 '여배우스캔들' 경찰 조사...김부선·이미소·공지영 인터뷰 논란 재점화

기사승인 2018.06.16  1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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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김부선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경찰이 수사한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재명에 대한 배우 김부선과 딸 이미소의 입장 표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6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분당경찰서가 이재명의 '여배우스캔들'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스캔들은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특히나 '여배우스캔들'의 당사자인 김부선이 직접 입장을 표현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됐다.

 

[사진=KBS 1TV 화면캡쳐]

 

김부선은 지난 14일 혜경궁닷컴에 올라온 글을 링크해 자신의 심경을 표명했다. 해당 게시글은 '김부선씨의 고마운 마음, 그리고 억울한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혜경궁닷컴 관리자가 김부선과의 통화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현재 심경과 사안을 정리한 내용이다.

김부선은 이재명과의 스캔들에 대해 "지금의 상황은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김부선은 "나의 뜻과는 다르게 다시 과거가 거론되고 이렇게 큰일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고 품격 있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길 바랄 뿐이다"라는 직접 쓴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김부선은 이전 KBS 1TV '뉴스9'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과의 관계를 밝히기도 했다. 김부선은 "(이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에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는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너 하나 엮어서 집어넣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했다"며 이재명 후보가 자신에게 협박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부선에 이어 딸 배우 이미소 또한 이재명과 김부선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미소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대학교 졸업공연을 올리는 날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됐다"며 자신이 증거들을 삭제했다고 밝히면서 더 이상의 논쟁은 없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이 선거 결과 때문에 김부선과 이재명 후보의 관계를 허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미소는 "당시 진실을 말해주는 증거는 제가 다 삭제했다"라면서도 가해자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제시해야 하는 게 증거이지 피해자가 피해받은 사실을 증명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소설가 공지영 또한 김부선에게 힘을 실었다. 공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과 김부선의 스캔들을 2년 전 주진우 기자에게 들은 바 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재명은 TV 토론회에 이어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김부선과의 불륜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이어 김수번과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을 예고했다.

이재명이 일관되며 혐의를 부인하면서 두 사람의 스캔들 의혹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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