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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나연, 이고은과 트레이드로 6년만에 친정 IBK기업은행 복귀 [프로배구]

기사승인 2018.06.21  18: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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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배구 서울 GS칼텍스 세터 이나연이 트레이드로 친정팀 화성 IBK기업은행으로 돌아가게 됐다.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두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나연과 IBK기업은행 세터 이고은의 1대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GS칼텍스는 “변화를 통한 전력 상승을 원했던 두 구단의 이해관계가 적절하게 맞아떨어져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 이나연(위)이 이고은과 트레이드로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사진=서울 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중앙여중,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2011~2012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은 이나연은 이듬해 6월 15일 2대2 트레이드 때 GS칼텍스로 이적했다. 이번에 또 한 번의 트레이드로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기존 주전 세터인 염혜선에 대표팀 승선 등 경험이 있는 이나연이 가세해 안정적이고 탄탄한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이나연이 오랜 시간을 거쳐 친정팀에 복귀하는 만큼, 충분한 훈련을 통해 IBK기업은행 팀 고유의 색깔을 빨리 잡아내 최상의 전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구단을 통해 밝혔다.

2013~2014시즌을 앞두고 1라운드 3순위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이고은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힘 있는 토스워크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그는 기복 없는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고은을 품게 된 GS칼텍스는 “다수의 챔프전 경험이 있는 세터 자원을 영입하며 세터진에 변화를 줬다”면서 “악착같은 수비가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히는데,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의 빠르고 끈끈한 배구에 한층 힘을 실어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상현 감독은 “세터진 운영의 안정화가 기대된다. 이고은이 한시라도 빨리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우리 팀만의 색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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