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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예선, 30일 화성 드림파크서 팡파르

기사승인 2018.06.21  1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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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세계 정상을 향한 리틀야구 태극전사들의 여정이 곧 시작된다. 월드시리즈 지역예선이 화성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오는 30일부터 새달 6일까지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리틀구장에서 2018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예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리틀야구의 뼈대를 이루는 12세(U-12) 연령 대회라 '메이저(MAJOR)'라 혼용되는 아태 지역예선에는 전년도 아시아 챔피언인 한국을 비롯 중국, 인도네시아, CNMI(북마리아나 제도), 괌(이상 A조), 홍콩, 필리핀, 대만, 뉴질랜드, 태국까지 10개국이 참가한다.

 

▲ 메이저 대표팀.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우승한 나라는 아시아-퍼시픽 가슴에 달고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참가한다. 야구강국 일본은 리틀야구 저변이 탄탄해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1947년 닻을 올린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는 세계리틀야구연맹이 매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매체 ESPN이 생중계할 정도로 권위가 높다.

국제그룹 8개국(한국, 호주, 캐나다, 캐리비안 대표 푸에르토리코, 유럽-아프리카 대표 스페인, 일본, 라틴 아메리카 대표 파나마, 멕시코)과 미국 지역 챔피언(그레이트 레이크, 미드-애틀랜틱, 미드웨스트, 뉴잉글랜드, 노스웨스트, 사우스이스트, 사우스웨스트, 웨스트) 8개 등 16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인터미디어트 디비전 토너먼트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같은 기간 함께 열린다. 13세 이하(U-13) 연령대 대표팀끼리 붙는 이 대회는 인터미디어트(INTERMEDIATE) 혹은 50-70으로 통용된다. 50피트(15.24m) 투수 거리, 70피트(21.34m) 누간 거리 야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인터미디어트 대표팀.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중국, 필리핀, 일본, 파키스탄, 인도(이상 A조),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CNMI(이상 B조) 등 9개국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정상에 오른 국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버모어에서 거행되는 13세 월드시리즈에 아시아·태평양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리틀야구연맹 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 13개 나라 19개 팀의 선수와 임원 57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리틀야구 주관방송사 MBC스포츠플러스가 주요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성원을 바랐다.

덧붙여 "한국야구의 젖줄 리틀야구의 월드시리즈 제패를 돕기 위해 휠라코리아가 유니폼을, 위팬이 롤링스 배트를 후원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12세(메이저) 리틀야구 국가대표 명단

△ 감독 = 지희수
△ 코치 = 김문상 조규수
△ 선수 = 박정현 김한결 명재우 최수호 이재혁 전지홍 김기정 엄호현 김예준 임준우 이우현 최지형 김태현 김영현

■ 13세(인터미디어트) 리틀야구 국가대표 명단 

△ 감독 = 진승철
△ 코치 = 기영주 박형식
△ 선수 = 김현원 박태완 이다헌 김승주 이성현 이승현 나우현 이기창 이현욱 오담우 이승준 신정우 황준성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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