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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윤종철, "옥류관 출신, 탈북 이후에도 북한 방식 그대로 냉면 만든다"

기사승인 2018.06.25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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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아침마당'에서 '옥류관' 출신 윤종철 베테랑이 냉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6.25 한국 전쟁일을 맞이해 김강석 김채현 김지훈 윤종철 정현아 지용석 김종훈 등 냉면 베테랑이 출연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윤종철 베테랑은 자신의 탈북자 출신임을 밝혔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평양 옥류관의 조리사였다고 소개했다.

윤종철 베테랑은 "군부대 장성급 식당에서 일을 했다"고 했다. 이어 윤종철은 옥류관 냉면 색깔에 대해 "아마도 식용 소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윤종철 베테랑은 "한번도 남한의 냉면을 먹은 적이 없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윤종철 베테랑은 이유를 묻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질문에 "오랫동안 요리를 하면 맛을 금방 따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철 베테랑은 "나는 북한 요리사니까 철학을 지키고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고백을 들은 출연진은 윤종철 베테랑의 장인 정신을 치켜세웠다.

방송 말미에 윤종철 베테랑은 냉면을 평화라고 정의했다. 윤종철 베테랑은 남북이 냉면을 통해 평화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에서 6.25 한국 전쟁일을 맞아 이북출신 윤종철 베테랑이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침마당#윤종철#냉면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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