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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네갈 戰 시청률, 안정환 1위! 그가 추가한 어록은?

기사승인 2018.06.25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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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일본과 세네갈의 월드컵 조별예선 맞대결 시청률 경쟁에서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웃었다.

닐슨코리아가 25일 집계한 일본과 세네갈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 시청률에 따르면 안정환 위원이 김정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과 마이크를 잡은 MBC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 안정환 해설위원의 MBC가 일본-세네갈전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빼박콤비’로 불리는 배성재 캐스터 박지성 해설위원으로 중계진을 꾸린 SBS가 3%로 2위에 자리했다. 이광용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 콤비를 앞세운 KBS가 2.3%로 최하위인 3위에 머물렀다.

중계방송을 할 때마다 재치 있는 멘트로 축구팬들을 즐겁게 했던 안정환 해설위원은 일본-세네갈전에서도 어록을 생산해 눈길을 끌었다.

세네갈이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는 과정에서는 일본 골키퍼의 몸에 맞은 후 세네갈 선수의 다리에 맞고 골이 되는 장면을 “자, 여기서 ‘따당’하죠?”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되는 팀들은 저렇게 쉽게 행운의 골이 들어간다. 신이 주신 골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세네갈 선수와 일본 선수가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는 장면을 보면서는 “너무 둘이 손잡고 뛰는데요?”라고 말했다.

또, 세네갈 선수들이 입을 가리고 작전을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고는 “입을 가리고 얘기하는 것은 (상대가) 알아들을 수도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김정근 캐스터가 “뭐 말해도 못 알아들을 텐데요”라고 반격(?)하자, 잠실 침묵을 지키더니 “제 말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아울러 세네갈이 두 번째 골을 넣는 장면에서는 “상대의 가랑이 사이는 감사한 공간이다”라고 특유의 표현력을 발휘했다.

안정환 위원의 해설을 접한 축구팬들은 “날로 입담이 좋아지고 있다”, “믿고 보는 안정환”, “안정환 호감이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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