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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문기범 향해 던진 출사표는?

기사승인 2018.06.25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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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네가 지금까지 힘들게 싸워서 승리한 상대는 애송이들 뿐, 나를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문기범.”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가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대회인 엔젤스파이팅에 출격한다.

잠보앙가는 오는 7월 23일 서울 구로동의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직쏘’ 문기범과 대결한다.

 

▲ 잠보앙가(사진)가 문기범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

 

이번 경기를 통해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는 잠보앙가는 필리핀 대규모 종합격투기(MMA) 대회 ‘URCC’의 페더급 챔피언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카라데를 익힌 그는 필리핀 내 중소 MMA 대회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필리핀 대회에서 4연승을 거둔 잠보앙가는 2017년 11월 열린 UFC UFN 121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가족을 부양하는 힘든 집안 사정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아쉽게도 UFC와 계약도 불발됐다.

잠보앙가는 카라데 베이스로 치고 빠지는 공격이 일품으로 꼽힌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을 거두는 파이터로 알려졌다.

잠보앙가는 엔젤스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문기범의 영상을 봤다. 솔직히 이렇다 할 강한 점을 느낄 수 없었다. 여태 만난 상대 모두가 애송이에 불과한 것 같다”고 도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싸웠던 파이터 중 내가 가장 강하고 힘든 상대가 될 것”이라며 “문기범의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필리핀으로 가져가겠다. 모두가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잠보앙가와 문기범의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전을 필두로 ‘코리안 베어’ 임준수가 7회 연속 참가하며, ‘엔젤스파이팅 입식 챔프’ 노재길이 메인이벤트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미녀 카라데 파이터’ 스즈키 마리야, 새롭게 둥지튼 ‘MMA 스토리 비밀병기’ 김경표. ‘부산협객’ 박현우, ‘어쌔신’ 유상훈 등 국내·외 유명 파이터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사단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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