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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러시아 중계] 수아레스 골, 아킨페프 뚫었다! 해설 이근호 탄식 왜?

기사승인 2018.06.25  2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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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우루과이 승리요정’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는데 이근호 KBS 객원 해설위원이 아쉬워 했다. 왜일까.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전반 10분 프리킥을 직접 때려 넣었다.

개인 월드컵 7호 골이다. 이는 우루과이 역사상 최다 골 기록이다. 여기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16강전 골도 포함돼 있다. 이전까지 디에고 포를란과 6골로 동률이었다.

 

▲ 우루과이 수아레스. [사진=AP/뉴시스]

 

수아레스는 페널티박스 왼쪽 바로 바깥에서 얻은 킥을 먼 쪽 포스트로 강하게 감아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를 뚫었다. 아킨페프가 몸을 날렸으나 손이 닿지 않았다.

아킨페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 때 이근호에게 어이 없는 실수로 골을 먹어 '기름손'이라 불린 수문장이다. 공교롭게도 이근호 해설 중계라 흥미를 끌었다. 

이근호 위원은 “아킨페프가 막아줬으면 했는데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이근호 선수는 넣고 수아레스는 넣지 말란 이야기인가”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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