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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Q]'나도 엄마야' 이인혜, 아이 뺏긴 엄마의 눈물 연기…박사학위·현직교수, 엘리트 '뇌섹' 매력까지?

기사승인 2018.06.28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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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아이를 빼앗긴 이인혜의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대리모 이인혜(윤지영 역)와 친모 우희진(최경신 역)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나도 엄마야'의 전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 22회에서는 아이를 데리고 시댁으로 돌아간 최경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희진은 자신의 집까지 쫓아온 이인혜를 쫓아내버리는 차가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나도 엄마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인혜는 아이를 찾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다. 바로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사정을 폭로하는 것. 재벌가인 우희진의 시댁은 이인혜의 폭로로 난처한 상황이 되고, 우희진은 이인혜와 만났다.

최근 '나도 엄마야'의 일부 시청자는 윤지영의 설정이 극의 개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지영의 모습이 감정에 치우쳐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억지부리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인혜는 애끓는 감정 연기로 개연성 지적을 불식시키고 있다. '나도 엄마야' 이인혜가 아이를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나도 엄마야'에서 이인혜가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학위· 전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연예탤런트학부 겸임교수·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전임교수 등 엘리트 배우 이인혜의 '뇌섹' 매력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배우 이인혜 [사진=뉴시스]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을 거친 이인혜는 2000년 KBS 1TV '학교3'에서 주연배우로 거듭났다. '학교3'에 이인혜는 문학소녀 유다인을 연기했다. 이 당시 이인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인혜는 학업과 연기를 병행해나갔다. 졸업 이후 이인혜는 대학원 진학으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으로 논문을 발표하며 꾸준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 분야에서 이인혜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인혜는 '황진이' '광개토태왕' '오 마이 금비' 등의 중편 이상 드라마 뿐 아니라 'KBS 드라마 스페셜'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 '엄마의 섬'등의 단편극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기와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위해 노력해오던 이인혜는 '나도 엄마야'의 윤지영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됐다. 이인혜는 현재 대리모 윤지영과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할 수 있는 인생 캐릭터를 만난 이인혜가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길 바라본다.

 

#나도 엄마야#이인혜#윤지영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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