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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날씨] 태풍 쁘라삐룬 북상, 잠실·인천·수원 강수확률 90%…대전·대구는 80%

기사승인 2018.06.30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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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한 가운데, 30일 프로야구(KBO리그) 경기가 열릴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KIA-두산전)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LG-SK전), 수원 KT 위즈파크(NC-KT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롯데-한화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넥센-삼성전)에서 경기가 예정돼 있다.

 

▲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스포츠Q DB]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20㎞ 부근 해상에 위치한 쁘라삐룬은 이날 오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310㎞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다. 오는 7월 2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31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야구장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웨더아이’에 따르면 이날 잠실과 행복드림구장, 위즈파크의 오후 강수 확률은 90%다. 이글스파크와 라이온즈파크의 강수 확률은 이보다 조금 낮은 80%다.

예상 강수량은 잠실과 인천, 수원이 5~9㎜, 대전이 20~39㎜, 대구가 10~19㎜다.

오후 내내 비가 내리는 만큼, 강수량과 그라운드 상황에 따라 경기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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