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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홈런' 추신수 출루율 0.396 유지, 장타율 0.489 상승 [MLB]

기사승인 2018.06.30  1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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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높였다. 출루율은 그대로 유지했고, 장타율을 0.489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 추신수가 30일 화이트삭스전에서 3회말 투런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지난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6(311타수 89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하지만 출루율은 0.396를 유지했고, 장타율은 종전 0.482에서 0.489로 올라갔다.

홈런은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텍사스가 8-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볼스태드의 초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15호.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 때린 것이 주효했다.

앞서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딜런 코비로부터 볼넷을 고른 추신수는 4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2회 무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홈런 후 5회 4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사 1루에서 3루 땅볼 타구를 쳤는데, 선행 주자가 포스 아웃돼 3루 땅볼로 기록됐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5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2회 7점, 3회 3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텍사스는 화이트삭스를 11-3으로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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