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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논란 극복하고 다시 토요일 웃음 책일질 수 있을까?

기사승인 2018.07.01  0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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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8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제작진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공개 사과문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제작진은 "세월호 참사 가족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월 5일 방송으로 여러분의 가슴에 또 한 번 상처를 남겼습니다. 비난 받아 마땅한 잘못에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라는 자막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전' 방송화면 캡처]

 

제작진의 사과가 끝난 후, 전현무와 이영자는  8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가장 큰 보답은 더 큰 웃음으로 토요일 밤 즐겁게 해드리는 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영자 역시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모습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의 뉴스 배경을 합성해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이로 인해 '전지적 참견 시점'은 잠정적으로 방송을 중단했고, MBC 최승호 사장은 PD와 조연출을 비롯한 연출진에 징계 조치를 내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발생한 세월호 논란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다.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희화화 논란은 최승호 사장이 MBC 정상화를 언급한 직후에 발생했기 때문에 누리꾼들의 비난은 거세졌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전' 방송화면 캡처]

 

이영자 역시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을 선언했다. 이영자는 평소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기 때문에 그가 받은 충격은 컸다.

세월호 희화화 논란 이후 '전지적 참견 시점'은 PD를 비롯한 제작진 교체라는 강수를 뒀고, 안수영 PD를 포함한 새 연출진을 꾸려 30일 방송을 재개했다.

지난 3월 정규 편성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시선에서 연예인의 모습을 조명하는 참신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영자는 방송에서 자신의 단골 맛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영자의 단골 맛집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전' 방송화면 캡처]

 

8주 만에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유병재와 이영자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팬 감사 이벤트로 '대실망 물물 교환전'을 준비했다. 유병재의 '대실망 물물 교환전'은 문전성시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영자는 한남동 단골식당의 17년차 셰프를 향한 짝사랑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영자는 평소의 털털한 모습과 다르게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희화화 논란으로 상처 받은 대중에게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전현무의 말처럼 8주 만에 안방을 찾은 '전지적 참견 시점'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대중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했다. 8주의 자숙기간을 거친 '전지적 참견 시점'이 다시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세월호#이영자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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