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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윔블던 테니스대회] 나달·델 포트로·앤더슨 순항, 칠리치 탈락 이변

기사승인 2018.07.06  0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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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라파엘 나달(스페인),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케빈 앤더슨(남아공) 등 상위 랭커들이 무난히 2회전을 통과한 반면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는 이변의 제물이 됐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8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77위 미카엘 쿠쿠스킨(카자흐스탄)을 3-0(6-4 6-3 6-4)으로 한 수 지도했다.

4위 후안 마틴 델 포트로 역시 70위 펠리시아노 로페스(스페인)을 3-0(6-4 6-1 6-2)로 가볍게 누르고 3회전에 안착했다.

 

▲ 리턴하는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 [사진=신화/뉴시스]

 

50위 안드레이사 세피(이탈리아)를 맞이한 8위 케빈 앤더슨은 3-1(6-3 6-7<5> 6-3 6-4) 낙승을, 104위 루벤 베멜먼스(벨기에)를 상대한 10위 존 이스너(미국)는 3-2(6-1 6-4 6-7<6> 6-7<3> 7-5) 진땀승을 거뒀다.

랭킹 5위 마린 칠리치는 82위 귀도 펠라(아르헨티나)에 일격을 당했다. 첫 두 세트를 잡았으나 결국 2-3(6-3 6-1 4-6 6-7<3> 5-7)으로 졌다.

발목부상 장기화로 정현이 불참했으나 2018 윔블던은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13위 샘 쿼리(미국), 2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테니스 고수들의 3회전 안착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물론 마린 칠리치처럼 조기탈락한 강호들도 있다. 6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7위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 9위 다비드 고핀(벨기에), 19위 루카스 폴리(프랑스) 등이다. 

윔블던은 시즌 세 번째 테니스 메이저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로 선수들이 유니폼 상하의, 속옷, 신발(밑창)까지 모두 흰색만 착용해야 한다는 엄격한 규정이 있다.

1877년 출범해 남녀 단식 우승 상금만 225만 파운드(33억원)에 달하는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다.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물러나도 3만9000 파운드(5700만원)를 챙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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