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이슈Q]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에 사이비 종교 화제... 전양자·톰 크루즈·제니퍼 로페즈 등 종교 논란 빚은 연예인은?

기사승인 2018.07.06  11:35:46

ad45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지하철 사린 테러'로 악명을 높인 옴 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에 대한 사형이 집행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일본의 신흥 사이비 종교인 '옴 진리교'가 관심을 모으면서, 사이비종교 활동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연예인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일본 NHK는 사린가스를 이용해 지하철 테러를 자행한 옴 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이 집행됐다고 전했다. 옴 진리교 교주의 소식이 전해 지면서, 옴 진리교의 악행이 관심을 받았다. 사이비 종교에 대한 사회적 경감심이 높아지면서 '옴 진리교'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비종교 활동으로 논란이 된 연예인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탤런트 전양자 [사진=뉴시스]

 

일본의 '옴 진리교'만큼이나 유명한 한국의 사이비 종교로는 '구원파'가 있다. '구원파'는 세월호 실소유주로 각종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된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을 교주로 모시고 있다. 탤런트 전양자(본명 김경숙)는 구원파의 대표적 연예인 신도로 일가 계열사의 대표까지 맡았다.

전양자의 구원파 신도 활동은 23년 전 과거까지 이어진다. 전양자는 23년 전 구원파의 헌금 반지인 '오팔진주반지'를 끼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뿐만 아니라 구원파의 여름 수련회가 진행되는 금수원의 관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배우 톰 크루즈 [사진=뉴시스]

 

아시아에 '옴 진리교'와 '구원파'가 있다면, 미국에는'사이언톨로지교'가 있다. 미국의 사이비종교 '사이언톨로지교'는 공상과학 소설가가 창시한 종교로 알려져 있다. 유명 미국 배우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의 대표 신도로 홍보 활동과 거액의 헌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주인 데이비드 미스카바지는 배우 톰 크루즈에 대하여 "톰 크루즈가 일주일에 1만 달러(한화 약 1000만 원)씩 헌금을 한다"며 "그는 사이언톨로지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세계적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역시 사이언톨로지 신도 의혹을 받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남편 마크 앤서니에게 쌍둥이 아들 맥스와 엠을 사이언톨로지를 가르치는 특수학교에 보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남편의 반대에 부딪혔고, 결국 두 사람은 이로 인해 파경을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제니퍼 로페즈는 2008년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사이언톨로지를 사이비종교로 비하하는 사람들은 라이프 스타일과 종교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망각한 것 같다"며 자녀를 사이언톨로지 재단의 학교에 보내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